도공_영동고속도로 확장공사로 동군포IC 강릉방향 진출로 4달간 전면차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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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8.11 | 조회수 | 474 |
□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8월 16일(화) 21시부터 12월 15일(목)까지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동군포IC 강릉방향 고속도로 진출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차단은 강릉방향 진출로가 현재 진행 중인 영동고속도로 확장공사* 구간인 ‘동군포IC 3교’의 하부를 통과하여 안전상의 사유 등으로 불가피하게 실시되며, * 서창JCT~북수원IC 구간의 교통량 급증에 따른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6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21년 4월 착공해 ’25년 말 완료 예정 o 동군포IC를 통해 강릉방향으로 진출하려는 차량은 1.2km 전방에 위치한 군포IC에서 진출 후 국도 47호선을 이용해 우회하면 된다. □ 한국도로공사는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티맵(T-MAP) 등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 안내를 제공하고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로드플러스 홈페이지(www.roadplus.co.kr) 등에도 공사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이용객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출발 전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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