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 at Risk) 시범사업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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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7.13 | 조회수 | 145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우리 건설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진 발주방식인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 at Risk, 이하 CM@R)의 시범사업을 한국도로공사(2건) 및 국가철도공단(1건) 소관 공사에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시범사업 대상지 > ㅇ (도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 1공구 : (사업내용) 연장 6.2Km / (사업비) 2,620억원 / (발주청) 한국도로공사 - 2공구 : (사업내용) 연장 6.3Km / (사업비) 2,602억원 / (발주청) 한국도로공사 - (향후일정)기본·실시설계(~’24.8) → 건설사업관리자 선정(’23.下) → 건설공사(’24.下~) ㅇ (철도) 석문산단 인입철도 2공구 - (사업내용) 연장 14.9Km / (사업비) 3,090억원 / (발주청) 국가철도공단 - (향후일정)기본설계(~’23.12) → 건설사업관리자 선정(’24.上) → 실시설계(~’25.10) → 건설공사(’25.下~)
* Guaranteed Maximum Price : 원칙상 GMP 내에서 공사를 진행해야 되나, 예측 곤란한 공사비 증가는 발주자 협의를 거쳐 예외적으로 허용
* LH 공공주택을 위주로 총 47건의 공사를 발주(’17년~)하였으며, 건축공사의 CM@R 발주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
* 현행 국가계약 제도와 다른 내용으로 시범사업 추진시 기재부 승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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