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_제주연안의 효율적 관리 방안 마련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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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4.29 | 조회수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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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등 제주연안의 효율적인 관리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제주도는 29일 오후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연안관리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연안 정비사업 추진상황 보고와 제4차 제주특별자치도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 제4차 제주특별자치도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안)은 2022년부터 2032년까지 향후 10년간의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사항으로, 어항 부지, 소규모어항 지원시설, 도로 확장 등을 조성하기 위해 어항구역 내에서 최소한의 매립 면적을 반영했다. ❍ 주요 내용으로는 공유수면 매립의 타당성 검토와 관계기관(부서) 협의를 통해 신창항, 전흘동항 등 총 6개 지구(6,497.96㎡ 규모)를 매립·조성할 계획이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해양생태계 보존과 발전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효율적인 연안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4차 제주특별자치도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안)은 6월 중 제주도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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