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발전을 향한 대도약의 기반 마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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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12.15 | 조회수 | 226 |
□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은 금년 한해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발전 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SOC사업의 중·장기 국가계획 반영과 기반시설 확충, 중앙공모 선정 및 국가예산 최다 확보 등 성과를 거두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주~김천선 사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전북도 20년 숙원사업인 노을대교를 포함한 16개 사업 1조 3,609억원 반영, 세 번의 도전 끝에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예타대상사업 선정, 동부내륙권 도로 및 새만금 남북도로 국도 승격 등 지역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 또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새만금 남북도로,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 등 지역발전 및 새만금 내부개발을 촉진할 SOC분야 국가예산 1조 7,408억원 확보하였으며, 지역수요맞춤형사업과 지능형교통체계(ITS),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고령자복지주택,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 국가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되어 사업추진 동력을 마련하였다.
□ SOC분야 중·장기 국가계획 반영으로 지역발전 견인 ◇ 전주∼김천선, 광주~대구선 등「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전주∼김천선, 광주~대구선(달빛내륙철도), 전라선 고속철도사업이 사전타당성조사 대상 및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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