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_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Wearable 카메라로 찾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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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11.25 | 조회수 | 120 |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손우준)은 IoT기술을 접목한 Wearable 카메라를 현장에 적용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ㅇ Wearable 카메라는 안전모 등 작업자 몸에 부착하여 고정형 CCTV 사각지대를 실시간으로 촬영하여 중앙관제실로 전송하는 장치이며, ㅇ 중앙관제실은 작업자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위험요소를 파악․조치하므로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게 되는 LIVE 현장관리 시스템을 이번에 부산국토청에서 건설현장에 최초로 도입하였다. □ 부산국토청은 지난 9월 경남․경북 각 1개 현장(제2안민터널, 포항-안동2-2(2공구))에 시범도입하여 지금까지 4건의 사고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등 효과를 검증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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