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버스 간 환승·실시간 수요대응 서비스 등 4년 개발성과 최종 시연 |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11.25 | 조회수 | 177 |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11월 25일 세종시 일대에서 지난 4년간 진행해 온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 기술개발에 대한 최종 성과시연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기간/예산) ’18.4∼’21.12 (3년 8개월) / 총 360억원(정부 268억원, 민간 92억원) (수행) 한국교통연구원(주관), 서울대, 현대차, 세스트, 카이스트 등 15개 기관
*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앱으로 탑승을 예약하여, 국책연구단지까지 이동하는 모든 과정(승하차, 환승)을 시연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추진
* 앞 차 및 주변차량의 속도, 위치 등 주행정보(V2V), 교차로 상황 및 신호정보(I2V) 등을 제공받아 운행을 제어
* 수요응답형 운행에 따라 기존 정기노선대비 통행시간 20%∼36% 감소
* 제1차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21∼’25) 내 목표, 추진과제 제시
|
|||||
첨부파일 |
|
||||
이전글 | 12월 1일 오전 10시 보령 해저터널 개통 | ||||
다음글 | 국토부_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대비에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