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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엔지니어링㈜ 김호 대표이사를 만나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12 조회수 108

H&K엔지니어링㈜ 김호 대표이사를 만나다

“이순신대교, 울산대교, 터키 보스포러스 3교 등 성공적인 현수교 시공 및 엔지니어링 실적 보유”
“케이블 기술을 건축 구조물에도 적용시켜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

H&K엔지니어링㈜는 2007년 12월에 설립되어 약 14년 동안 국내 및 해외 특수교량 케이블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H&K엔지니어링 김호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현수교 케이블 기술 개발을 주도하며 초장대교량(Long Span Bridge) 건설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국내 건설사와 함께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한 장본인이다. 이번 164호 인터뷰에서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해 있는 H&K엔지니어링 사무실에서 김호 대표이사를 만났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의 전문이다.


Q 대표님, 안녕하세요. 도로교통 저널 독자들께 인사부탁드립니다.
A 반갑습니다. H&K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호입니다. 저는 2007년 H&K를 설립한 후로 터키 차나칼레교를 비롯하여 세계최대 하이브리드 교량인 제3보스포러스교, 세계 최대 관람차인 두바이아이, 세계최대 인천공항 커튼월, 이순신대교, 울산대교 등 한국의 장대교량과 케이블 건설기술 분야에 종사해왔으며, 현재에도 다양한 케이블 건설 프로젝트를 임직원들과 함께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Q H&K엔지니어링㈜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H&K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철강 회사인 일본의 신일본제철에서 30년 이상 특수 교량파트를 전문으로 했던 기술자들이 모여 2007년 12월에 설립한 엔지니어링 및 시공전문 업체입니다. 이듬해인 2008년에는 이순신대교의 CE를 한국업체 최초로 수행함으로써 그전까지 외국 기술에 의존하던 현수교 CE의 국내업체 자립화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2013년도에는 울산대교 케이블 설치공사를 수주하고 성공적으로 준공하면서 특수교량 전문 시공업체로서 초석을 다졌고, 2014년도에는 세계 최초이며 최대 규모의 사장교와 현수교의 합성 교량인 보스포러스3교와 세계 최대규모의 대관람차인 두바이아이 건설공사에 참여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케이블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Q H&K엔지니어링의 주요 사업분야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저희 회사는 현수교, 사장교, 아치교 등에 적용되는 케이블 기술을 전문으로 합니다. 이러한 특수교량의 케이블 가설엔지니어링, 케이블 자재 공급, 설치 등을 주로하며, 특히 현수교 건설에 필수적인 케이블 가설 장비와 고강도 케이블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량뿐만 아니라 건축 구조물에도 케이블기술을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고안해 내는 작업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Q H&K엔지니어링은 현수교 케이블 가설 사업을 주로 참여하였습니다. 케이블이 경간이 긴 초장대교량에 많이 접목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우선 현수교는 주탑과 앵커리지 위에 케이블을 설치하여 모든 하중을 케이블의 인장력으로 지지하는 교량입니다. 특히 주탑과 연결된 케이블들이 교량 바닥판을 잡아주는데, 이때 주탑과 주탑사이에 설치된 케이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죠. 주탑사이 경간이 길거나 수심이 깊은 곳을 가로지는 해상교량이 필요할 때 현수교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토목구조물 중 가장 난이도가 높고 아름다운 형상의 구조물이죠.


Q 현수교에 가설되는 케이블 공법의 종류가 있나요?
A 네, 현수교에 케이블을 매다는 공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기존 AS(Air Spinning) 공법이고, 다른 하나가 PPWS(Prefabricated Parallel
Wire Strand) 공법입니다. 강선 단위의 와이어 형태로 양 앵커리지 사이를 왕복하면서 한 가닥씩 덧붙이면서 주케이블을 가설하게 되는 것을 AS공법이라고 하고, 와이어를 소정의 스트랜드 단위로 공장에서 만들어와서 스트랜드 단위로 케이블을 가설하는 것을 PPWS공법이라고 합니다. 이 두가지 공법이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케이블 가설공법입니다.

Q H&K엔지니어링은 국내 현수교 케이블 가설기술 자립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동안의 기술성과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우리 회사는 설립일 이듬해인 2008년에 국내 최대 현수교 프로젝트 사업인 이순신대교 건설 사업에 참여하며 현수교 케이블 가설과 보강형 가설에 대한 국산화 방법을 제시하고 참여사와 함께 기술개발을 협업하여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그 결과, 해외 업체에 의존해왔던 현수교 케이블 가설과 보강형 가설 기술, 그리고 장비를 수입하거나 리스하지 않고 온전히 자립으로 건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시 상당 부분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죠. 이후 국내 대형 건설사가 해외 현수교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최근까지도 이미 완공된 터키 보스포러스 3교나 완공되면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가 될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를 우리나라의 건설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Q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케이블 기술 개발에 매진하셨나요?
A PPWS 공법의 케이블 국산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PPWS 공법은 현수교 주케이블 가설을 위해 고강도 강선을 육각형 형태로 120개가 넘는 강선을 평행의 다발로 묶은 것입니다. 특히 PPWS는 공장에서 미리 제작하여 가설하는 공법인데, 2009년 울산대교 설계에 참여하면서부터 이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사실 2009년 이전만 해도 PPWS 공법을 채택하려면 생산 공장이 일본과 중국에 있어 이들 두 국가에서 수입해서 사용해야 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소록대교 건설까지만 해도 중국에서 제작되어 수입되었었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회사 기술진들은 필요한 케이블 제작 방법과 장비를 개발하였고, 국내 건설사들과 협업하여 세계에서 3번째로 현수교 PPWS 케이블 국산화에 성공하였습니다.

Q 국산화한 PPWS 공법의 특장점이 있다면요?
A 미리 제작된 스트랜드 단위로 가설되기 때문에 현장 작업공정이 감소되어 공기 단축의 효과와 품질관리가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케이블의 인출속도는 AS공법에 비해 낮지만 가설 중에 바람에 의한 가선오차가 작아서 공정상으로는 AS공법보다 유리한 공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PPWS 공법은 현재 세계적으로 현수교 케이블 공법의 주류가 되고 있고, 국내의 새천년대교, 터키 보스포러스 3교, 차나칼레교, 칠레 차카오대교에도 적용되었습니다.

Q H&K엔지니어링은 국내·외 케이블 교량 건설 사업을 함께 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미국, 일본, 덴마크 등 선진국들이 초장대교량 사업을 독차지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도 당당하게 해외 대형 건설사들과 경쟁하면서 해외 사업들을 수주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우리 회사 기술도 성장한 이유는 소록대교, 울산대교, 이순신대교 등을 참여하며 케이블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모든 기술을 확보하고 그 노하우를 축적한 결과 때문이죠. 그리고 우리 회사는 이러한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기여했다고 자부합니다. 여기에 당사의 강점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세계 최고의 기술자들이 각 교량의 특성에 맞게 기술 서비스를 유연하게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 기술자인 호소카와씨만 보더라도 아카시대교를 비롯한 일본의 대부분의 현수교 및 중국의 륜양대교, 미국의 타코마대교, 샌프란시스코 베이브릿지, 노르웨이의 하로가랜드교 등 전 세계에서 무려 20개 이상의 현수교 경험 실적이 있습니다. 풍부한 경험에서 각 교량의 최적 가설 방법이나 문제 발생 시 대처하는 방안들이 바로바로 나올 수 있죠. 이러한 것을 인정받아 한국 건설사의 해외 현수교 프로젝트에는 항상 저희가 같이 동행 했었습니다. 최근 차나칼레 대교와 보스포러스 대교는 터키 국력을 과시하기 위해 발주됐지만, 동시에 우리나라 케이블 교량 기술력을 세계에 과시하는 상징물이 되었습니다. 이런 업적이 쌓여 해외 인프라 건설 시장 진출에도 보이지 않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국내 케이블교량 시장 규모는 어떤가요?
A 2000년대 이후 들어선 영종대교를 비롯하여 이순신대교, 울산대교, 노량대교와 같이 세계적인 수준의 장경간 현수교 케이블교량을 포함하여 70개 이상의 장대교량이 공용중입니다. 그리고 현재 20개 이상의 장대교량이 시공되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 국내에서도 케이블을 접목한 장대교량 사업이 활발히 이뤄져 기술 공학적 발전을 이뤄냈죠. 최근까지도 서남해안 개발 사업에 따른 연육교, 연도교 등의 프로젝트 위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긴 합니다만,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는 작은 섬마저 연결된 상황이라 앞으로 국내 케이블 교량시장의 수요가 밝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Q H&K엔지니어링의 해외 케이블교량 시장 진출에 의지가 높은 것도 국내시장 규모 감소가 한몫하는 것이군요. 앞으로 해외진출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동남아시아, 중동지역, 동유럽 등지에서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 계획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같은 섬나라 개도국의 장대교량 케이블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우리나라의 대형 건설사와 설계사들이 굵직한 교량사업들을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죠. 우리 회사는 터키지사와 두바이지사를 활용하여 해외 장대교량시장 모니터링에 주력하며 케이블 엔지니어링사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회사는 국내 대형 건설사와 함께 해외사업을 추진하여 독자적인 ‘K-Bridge 브랜드’를 만들어내 수주 경쟁에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Q 최근 H&K엔지니어링은 건축물에 케이블 가설 기술을 적용하는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특히 인천공항 건축물에 케이블 기술이 적용되었는데, 어떤 사업이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세계 최대규모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단계 공사에 참여하여 케이블 커튼월 케이블 설치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였습니다. 유리를 지지하는 케이블에 시공 시에 요구되는 장력과 변화량을 모델링화하여 장력 증감에 따른 구조물 변위 발생이나 유리의 파손 사고를 사전에 제어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시공 단계를 최적화하여 공기를 줄일 수 있었죠. 이러한 모델링 검토와 해석은 교량 공사인 아치교 케이블 가설에 적용되는 기술인데, 건축물인 인천공항 글라스월에도 적용하였죠. 앞으로도 비슷한 형식의 구조물인 경우에는 본 공사가 샘플화되었기 때문에 건축분야에 널리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설공사, 삼성생명 청담사옥 건설공사에도 우리 기술인 케이블 커튼월이 설치되었습니다.

Q 높이 250m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세계최대 관람차 Ain Dubai에도 참여했다고 들었습니다.
A 2015년부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관람차의 휠 지지 부재인 케이블을 설계하였습니다. 기존 국내에서 개발한 ‘케이블 소켓 입구부에서 발생하는 2차 휨응력을 저감시키는 정착부’를 관람차에 적용시켜 성공적으로 케이블을 가설하였습니다. 이 계기로 우리나라의 케이블 가설 기술력을 해외에 알리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국내·외에서 추진하는 대형 관람차 구조물에 우리가 개발한 케이블 기술력을 적용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Q 케이블 기술이 다양한 구조물에도 적용됐는데, 국내 케이블 장대교량 시장의 축소에 따른 자구책이라고 볼 수 있나요?
A 그렇다고 볼 수 있죠. 케이블 기술은 섬과 육지를 잇는 교량과 커튼월, 관람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축 시설에도 기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익숙하게 여겨온 철골 구조물 건축형태의 지붕을 케이블 곡선 형태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는 아름다운 건축물의 형상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이처럼 안정적인 곡선 형태의 현수 케이블은 다양한 구조물에 적용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기술입니다. 우리 H&K엔지니어링에서는 최근에도 현수 케이블 시스템을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될 수 있는 연구들을 추진하며, 케이블 구조물의 수요가 발생할 수 있는 유관업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Q 현수 케이블 기술은 어떤 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나요?
A 케이블 구조는 공간을 많이 활용해야 하는 공항이나 각종 경기장, 체육관, 항공기 격납고, 대량생산공장, 물건이나 광물자원 등의 적치가 가능한 대형 저장 창고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현수선은 우리가 흔히 주위에서 접할 수 있는 중력을 거스르지 않는 안정적인 자연의 곡선이기 때문에 우리 회사처럼 기술력만 있다면 그 어떠한 철골 구조물보다 안정적인 구조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최근에 ‘Roof Cable System for Warehouse’라는 이름으로 자체 연구하여 30% 이상 물량절감, 건축물 중량절감, 최대경간 200m 확보로 개방성 증대, 공사비 절감 등 도출해내 포스코, 한국전력공사에 제안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수교 기술이 적용된 케이블 건축물을 다양한 기관에 제안하여 구조물의 안정성 보장은 물론, 물량과 예산 절감면에서 많은 장점이 있다는 것을 어필할 계획입니다.

Q 말씀하신 케이블 기술이 건축 구조물에 적용된 국내·외 사례들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국내에서는 저희가 시공한 인천공항 커튼월을 비롯하여 벡스코, 해양박물관, 상암, 수원, 서귀포 축구경기장 등에 케이블 시스템이 적용된 사례가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피츠버그주의 David Lawrence 컨벤션센터, 버지니아주의 Dulles 공항, 이탈리아의 BurgoPaper Mill, 일본의 Makuhari Messe 전시장과 국립 요요기 경기장 등에 Roof Cable System이 적용되었습니다. 이처럼 가까운 일본만 해도 넓고 시야가 트이는 공간을 취급하는 구조물은 케이블로 많이 시공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독일, 영국, 프랑스가 케이블 건축물 구조기술이 발달되어 있는데, 건축과 토목이라는 영역을 나누지 않고 구조역학과 설계를 배우다 보니 다양한 케이블 구조물들이 많습니다.

Q 케이블 가설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발주처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A 국내에서는 아직 케이블 건축 구조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적용된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건축물을 취급하는 발주처에서는 새로운 시도에 대한 리스크가 검토되어야 하는 인식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케이블이라는 영역을 건축과 토목으로 나누지 않고 우리 일상생활의 구조물 재료로써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케이블 가설 엔지니어링을 수행하려면 고급 엔지니어는 필수입니다. 사업의 업무가 구조설계, 구조해석, 기술관리, 연구개발이기 때문에 석사 이상의 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국내·외 유수 건설사, 설계사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바로바로 성과를 보여야하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한 젊은 직원과 함께 하기 쉽지 않습니다. 최근에 젊은 구조 엔지니어가 줄어들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인력양성에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한국도로협회 회원사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우리 H&K엔지니어링은 케이블 공학에 대한 깊이와 기술력, 그리고 경험을 갖춘 전문기업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케이블 가설분야에 있어서는 설계부터 시공, 기술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케이블 분야를 선도하는 엔지니어링 업체로서 그동안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발주처뿐만 아니라 건설사와 설계사 요구에 100% 이상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우리 임·직원들도 공학적인 사고의 유연성과 전문성을 더욱 겸비하여 최고의 프로젝트 성과물을 도출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한국도로협회 회원사와 함께 하는 H&K엔지니어링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K엔지니어링㈜ 김호 대표이사 이력
김호 대표이사는 일본의 요코하마대학교에서 경제를 공부하고 상사에 근무하며 유통을 경험하였다. 이후 신일본제철로 이직하여 10년 동안 교량 케이블과 건자재 영업에 종사하였으며, 2007년 신일본제철의 교량부 수장이었던 호소카와씨와 한국에서 H&K엔지니어링 회사를 설립하였다. 회사를 경영하며 한국업체 최초로 이순신대교에서 현수교 CE를 수행하는데 일조하였으며, 이후 울산대교, 터키 보스포러스3교, 두바이아이, 인천공항 커튼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브릿지, 터키 차나칼레교 등에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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