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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_대형교통사고 재발 방지 위한 위험도로 개선계획 수립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5.12 조회수 57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6일 제주대 입구 교차로(5·16도로) 대형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재발방지를 위해 단계별 개선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주도는 그동안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행정시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10개 관계기관과 현장점검 및 대책회의를 3차례 걸쳐 진행됐다.

 

❍ 또한 외부 교통전문가를 초빙해 도로개선과 관련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해 왔다.

 

■ 제주도는 이번에 교통사고가 발생한 제주도 교차로 개선에만 국한하지 않고, 이번 사고발생 원인으로 확인된 대형 화물차량 동선, 도로 입지형태 등을 분석해 교통운영 및 도로구조 측면에서 광범위하고 근본적인 교통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 우선 지난 4월 제주대 교차로 인근에 발광형 교통표지판을 2개 설치했으며, 5월 중으로 산천단에서 제주대 교차로 방면 3개 직진차로를 2개 차로만 직진 운영하고 1개 차로를 우회전 전용차로로 운영할 계획이다.

 

❍ 이어 대형화물차량의 장시간 산간지역 급경사 도로주행에 따른 제동 제어 상실로 대형사고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 5·16도로와 1100도로 구간에 대형화물차량 통행제한을 추진해 화물차 사고를 예방한다.

 

❍ 특히 교통사고 발생의 주원인인 차량 과속을 차단하고 속도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5·16도로, 1100도로, 제1산록도로 구간에 구간 단속카메라 설치 및 속도제한을 하향(60km→50km)한다.

- 5·16도로(산천단→제주대 교차로→제주대병원) 2.8km

- 1100도로(어리목 주차장→어승생 삼거리) 4km

- 제1산록도로(평화로→1100도로→ 5·16도로 제주의료원 입구) 21.5km

 

❍ 사고발생 지점인 제주대 교차로에 대한 도로구조를 대폭 개선한다.

- 감속 및 우회전 분리차로 설치(산천단 →제주대 방면)

- 가속차로 설치(제주대 → 아라동 방면)

- 버스정류장 이설 2개소(사고지점, 제대방면)

- 교통섬 설치, 횡단보도·교통신호기 이설(교차로 횡단거리 단축)

 

■ 제주도를 비롯한 10개 관계기관은 내년까지 소관 추진부서(기관)별로 사업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 이와 연계해 특별 전담 조직(TF팀)을 구성해 오는 6월까지 도내 위험도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8월까지 위험도로 개선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 이창민 도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대형교통사고 발생을 계기로 마련된 개선방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어 현재 진행 중인 도내 위험도로 전수조사를 토대로 올해 내 개선계획을 수립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도로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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