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토청_영남권 28개 기관과 건설안전 네트워크 구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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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5.28 | 조회수 | 250 |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구헌상, 이하 “부산청”)은 영남권 건설사고 예방 및 감축을 위하여 28개 관계기관과 함께 이 달 26일『영남권 건설안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영상회의)하였다고 밝혔다. * (관련기관) 8개(해수부, 노동부, 지자체(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수공 (산하기관) 7개(국토원, 철도공단, LH(부울, 대경, 경남), 도공(부경, 대경) (자문기관) 13개(보건공단, 지하안전협회 등 협회5 , 대학교수4, 건축사회, 노동조합2) ㅇ 협의회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16.12월 21개 기관으로 발족하여 ‘21년 현재 28기관과 영남권 내 건설현장 안전(사망)사고 감축과 안전관리 개선 방안 논의 등을 위해 부산청에서 운영 중인 협의체이다. * ’17년부터 매년 분기 또는 반기별로 회의(대면, 영상, 서면) 개최 □ 이번 협의회에서는 건설사고 사례 재발 방지 등을 위하여 영남권 건설 사망사고 발생현황 및 주요 사례·원인 분석 등과 함께 안전장비·포스터 배포, VR체험장 운영과 같은 홍보·교육 강화와 점검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부산청의 주요 추진방안을 공유하였다. ㅇ 각 기관별로 건설안전 주요 추진 실적·계획 및 건설안전 사례와 대책 등을 발표하고 영남권 건설사고 감축을 위한 안전관리 개선 방안과 건설안전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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