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청_남해군·산청군 국도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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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4.16 | 조회수 | 325 |
국토교통부 진주국토관리사무소(소장 구병욱)는 국도19호선 남해군과 국도3호선 산청군에 스마트 복합쉼터를 조성한다. ◦ 이번에 조성할 스마트 복합쉼터는 국도변에 졸음쉼터, 지역특산물 판매장, 지역홍보관 등을 설치하여 도로이용자의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진주국토관리사무소는 정부-지자체 협업을 위해 남해군(군수 장충남), 산청군(군수 이재근)과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와 함께 각 지역에 35억(정부 20억원, 지자체 15억원)을 투입하여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남해군은 앵강만의 아름다운 풍경과 한려해상 금산두모지구가 어우러진 국도19호선 상주면에 ‘두모마을’ 복합쉼터를 약3,700평 규모로 조성하고, ◦ 산청군은 지리산 천황봉으로 향하는 길목인 국도3호선 생초면 신연마을에 ‘머뭄’ 복합쉼터를 약4,700평 규모로 조성한다. 한편, 스마트 복합쉼터는 국토교통부에서 ‘20년 5개 지역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사업을 확대하여 8개 지역을 추가 선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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