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소식

  • 소통센터
  • 도로소식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를 위한 협의체 구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10.14 조회수 65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를 위한 협의체 구축!
정부·지자체·산학연 참여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위원회출범 -
 
□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19.10)과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뉴딜(’20.7)에 발맞춰 정부와 민간이 함께 자율주행차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국가표준’ 제정에 나선다.
 
ㅇ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10월 14 국토부과기정통부경찰청 등 자율주행차 관련 정부 부처와 자율차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연 등 민관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하는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위원회 출범 >
 
 
 

ㅇ 일시/장소 : ‘20.10.14.() 15:0017:00 / 엘타워(서울 서초구)
 
ㅇ 참석자 산업부국토부과기정통부경찰청 등 정부서울시경기도세종시, 대구시 등 지자체실증기관산학연 전문가 등 40여명
 
ㅇ 주요내용 자율주행차 실증 동향정보데이터 국내외 표준화 동향국가표준 제정 방안표준작업반 운영 논의 등
 
□ (표준화 대상) 자율주행차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차량상태도로상태, 교통상태교통신호 등의 기초 데이터가 필요하며,
 
ㅇ 이를 자율주행 서비스에 활용하기 위해 자율주행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 등의 기초 데이터 분류와 정의 이를 조합하여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 형식서비스 적용 사례(Use Case) 에 대한 표준이 마련되어야 한다.
 
ㅇ 예를 들어 자율주행에 필요한 차량추돌방지 서비스 등을 구현하려면 차량의 위치속도시간 등의 데이터가 차량 간에 교환되어야 하며, 아울러 교환되는 데이터의 호환성과 데이터 전송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데에도 표준정립이 선행되어야 한다.
 
□ (표준 실증 추진현황) 자율주행차 실증 사업이 현재 서울 상암과 경기 판교대구 수성세종 등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ㅇ 실증 사업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그치지 않고 자율주행차가 전국 운행으로 이어지려면 실증에 사용되는 각종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표준화*해 호환성을 확보해야 한다.
 
실증 지역별로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에 대한 공유가 필요하며동일 서비스에 대해서는 표준화된 공통 데이터 요소가 사전에 정의되고 사용되어야 함
 
ㅇ 하지만 자율주행차 데이터에 대한 국제 및 국가표준이 정립되지 않아 국내에서 자율주행차 실증을 위해 미국과 유럽의 단체표준 등을 참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단체표준(SAE)은 기초 데이터 예시로 속도방향높이시간연료형태타이어상태브레이크압력교차로ID, 보행자신호정보 등 230개를 제시
 
□ 이번에 출범한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위원회는 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서비스가 촉진될 수 있도록 2021년 상반기까지 자율주행차 데이터 국가표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ㅇ 표준화위원회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18.11 발족)과 연계하여 운영되며현대자동차를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실증사업 참여기관 등에서 표준화 활동 경험이 풍부한 20여명의 산··연 전문가로 별도 작업반을 구성하여 국가표준안을 신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ㅇ 이와 더불어 표준화위원회는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의 산업 적용과 확산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연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자율주행차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 부처실증사업을 진행하는 지자체사업·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산업체와 함께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위원회를 출범한 것은 민관 표준 협력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ㅇ 우리나라 도로와 교통 상황이 반영된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의 국가표준화를 통해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당기는 것은 물론
첨부파일
이전글 압해-화원 도로건설공사(1공구) 일괄입찰 ..
다음글 자주 적발되는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법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