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이라크 알 포 도로공사 수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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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9.02 | 조회수 | 230 |
•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 알 포(Al Faw) 신항만 기반시설 공사의 일부로 기존 도로와 신항만 내 도로를 연결하는 14.6km 도로공사 • 상반기 알 포 컨테이너터미널 공사에 이어 수의계약으로 수주 • LNG 액화플랜트사업 등 하반기 해외공사 수주 이어질 것으로 기대
■ 상반기 알 포 컨테이너터미널 공사에 이어 도로 공사 수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에서 7,035만 달러 규모(한화 약 850억원)의 도로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상반기 알 포 신항만 컨테이너터미널 1단계 공사와 방파제 추가 공사 수주에 이은 올해 세 번째 이라크 지역 수주이며, 지난 8월 29일 바스라주에 위치한 이라크 항만청에서 아지즈 하쉼(Mr. Aziz Hashim) 항만청 사장과 대우건설 박철호 소장이 이라크 알 포(Al Faw) 진입 도로 조성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체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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