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 안전상태 더 정확하게..민·관·학·연 지혜 모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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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6.28 | 조회수 | 133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민간부문의 시설물 안전진단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업계·학계·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안전진단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6월 29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일시/장소) 6월 29일(수) 15시 30분, 서울역 회의실
* ‘21.12월 기준, 총 1,349개의 안전진단전문기관(업체)가 등록·활동 중
* (공공) 국토교통부, 도로공사, 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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