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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_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비 7조 9,302억 원 반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31 조회수 38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비 확보액을 자체 집계한 결과, 총 7조 9,302억 원을 2022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정부예산안 반영액인 7조 4,171억 원 대비 5,131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내년도 정부 예산 편성방향과 4대 투자 중점 분야를 면밀히 분석하여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분석된다.

 

  ■ 2022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분야별 국비 확보 현황을 살펴보면

 

   - (환경 분야) 미래의 기후변화 ․ 환경 위기에 선제 대응 

    * 전기자동차 보급사업(454억 원), 수소전기차 구매보조 지원사업(450억 원),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190억 원) 등 

 

   - (R&D 분야) 부산 주력산업의 부가가치 제고 및 혁신 신산업 육성 기반 조성

    * 파워반도체 관련 사업(88.9억 원), 다목적 해상실증 플랫폼 구축(82억 원), 친환경 수소

      연료 선박 R&D 플랫폼 구축(32.3억 원) 등 

 

   -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부산형 창업 생태계 구축 및 지역 특화산업 고도화

    * 유니콘기업 탄생을 위한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150억 원), 외국인투자 유치

      기반 조성(70억 원), 디자인 기술 융합 성장 플랫폼 운영(59억 원) 등 

 

   - (문화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기반 구축 등 일상속 문화가 있는 도시 실현

    *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추진(100억 원),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56.5억 원), 영도구

       문화도시 조성사업 지원(15억 원) 등 

 

   - (SOC 분야) 지역균형 발전 도모 및 노후시설 개선으로 시민 안전성 강화 

    *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128억 원), 덕천동~아시아드주경기장

      (만덕3터널) 도로 건설(67억 원), 서면~사상 BRT(70억 원) 등 

 

   - (농림 분야) 어민 보호 및 수산업 고부가가치화

    * 어촌뉴딜사업(132억 원), 어업인 등 수산정책보험 지원(46억 원), 스마트양식 클러

      스터 조성(35억 원) 등 

 

   - (해양항만 분야) 미래형 항만,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로 글로벌 신해양산업 중심지로 받돋움 

    * 북항재개발사업(1단계)(4,194억 원), STEM 빌리지 조성(71.1억 원), 부산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23.5억 원) 등

 

  특히, 부산시 핵심사업인 산단대개조(1,144억 원), 국제관광도시 육성(100억 원), 에코델타시티(3,906억 원) 등이 반영되어 핵심 프로젝트들의 안정적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부산형 뉴딜사업으로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150억 원), 서낙동강 수계 수벨트 재생(111억 원), 사상공업지역 재생(43.5억 원) 등이 확보됐다.

 

  또한, 식만~사상간(대저대교) 도로 건설(240억 원), 엄궁대교 건설(96억 원),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 건설(22억 원) 등이 반영되어 장래 교통수요에 적극 대처 및 부울경 통행시간 1시간대 생활권 형성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성과는 주요 현안사업을 정부안에 반영하기 위해 그간 박형준 시장이 최일선에서 기획재정부 안도걸 제2차관, 최상대 예산실장 등을 만나 지역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보인다.

 

  시는 현재 정부안에 만족하지 않고 아쉽게 반영되지 못한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의 사업들도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영시키기 위해 예산정책협의회 개최(9월중) 등 지역의원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주요 미반영 사업들에 대한 대응 논리를 지속 개발하여 기재부 관계자를 사전 설득해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비 확보 전담반 운영을 통해 부산시 주요 사업 예산에 대한 구체적 대응 논리를 보강하고, 지역의원의 예산심의 활동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삶의 질과 경제 선진화를 통한 행복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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