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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 수도권 건설현장 고강도‧불시 현장점검 8.25부터 실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20 조회수 103
□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상석)은 8월 25일부터 수도권(서울,인천,경기)지역의 대형 건설현장에 대한 고강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ㅇ점검은 올해 2분기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대형건설사 및 관련 하도급사 20개가 시공 중인 수도권 건설현장이 대상이며, 대상 현장의 점검일정 등에 대한 사전통보 없이 불시에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ㅇ점검은 다음달 17일(금)까지 진행계획이며, 점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전문가를 포함한 5개의 점검반을 구성하여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사망사고가 다수 발생한 지역의 점검은 관계 지자체 공무원도 함께 참여시켜 점검할 계획이다.


□ 이번 점검은 사망사고가 발생한 대형건설사에 대한 집중점검을 ‘19년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형건설사에서 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업계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하여 보다 강도 높은 점검으로 계획하였다.
 ㅇ현장 점검 시 동바리, 비계, 추락방지시설 등 가시설 설치 상태 및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 안전관리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면서 시공 및 품질관리 적정성을 확인하는 등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세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ㅇ 점검 결과, 안전관리가 부실하거나 위법행위가 적발된 건설현장은 공사중지, 벌점・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추후 점검결과(행정조치 등)도 공개할 계획이다.

□ 김상석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하여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을 사전예방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ㅇ “건설사에서는 점검대상 현장을 포함한 모든 건설현장에서 점검을 대비한 일시적 안전관리가 아닌 상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의 사망사고 감축노력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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