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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HB세계로_세계최초 스마트 저전력 배터리 시스템으로 도로 안전수준 더 높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7.03 조회수 306
세계최초 스마트 저전력 배터리 시스템으로 도로 안전수준 더 높여


기술중심의 강소기업, ㈜HB세계로
㈜HB세계로는 도로안전시설 제품 개발 기업이다. 특히 저전력 고출력 고휘도의 하이브리드 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면서 국내와 미국 등 20개 이상의 지적재산권을 획득한 기술 중심의 강소기업이다. 현재 도로표지병과 가로등, 터널등 등 약 40개 이상의 제품을 관공서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도로표지병과 가로등 제품은 국내 동종업계와 비교해도 저비용 고효율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서울시, 인천시, 대전시, 부산시 등 지자체에 설치되고 있으며, 미국과 동남아지역 등 해외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확대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 지역 도로안전 제품 유통회사인 OMNI와 판매 계약을 맺어 성공적인 수출을 이뤄냈으며, 개도국의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스마트 배터리전원시스템
㈜HB세계로는 도로표지병, 볼라드, 경관 조명 등 완제품에 이르는 모든 공정을 위해 도로안전시설물 제조 인프라와 인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선을 사용하지 않고 1차 전지를 활용한 저전력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세계최초 ‘스마트 배터리 시스템’ 개발하였으며, 각종 도로안전시설 제품에 적용하여 설치하고 있다. AC전원과 태양광 에너지로 충전하던 방식의 기존 제품이 가졌던 단점인 잦은 고장, 짧은 수명, 미점등의 문제를 스마트 배터리 시스템 개발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시켰다. 스마트 배터리 시스템이 탑재된 제품 수명은 점등 기준 5년, 점멸 기준 10년의 ㈜엔씨티 신뢰성 시험 결과도 획득하여 공인기관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적의 도로경계 시야확보
도로에서 가장 위험할 때는 야간과 악천후이다. 특히 밤길의 도로 운전뿐만 아니라 비와 눈이 내리는 날에는 시야가 확보되기 어렵기 때문에 도로 경계면과 중앙선이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성이 크다. 따라서 운전자들이 도로 경계면과 중앙선 등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도로표지병이 설치된다. 도로표지병에는 재귀반사형, 솔라형, 하이브리드형, 스마트 배터리형 등이 있다. HB세계로에서는 스마트 배터리 방식과 하이브리드 솔라 방식으로 도로표지병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배터리 타입은 1차 전지 구동 방식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전원 공급이 필요 없으며, 전기 사용, 태양광 충전이 어려운 산간 지역이나 그늘진 곳 등 제약 없이 설치할 수 있다. 또한, HB세계로의 도로표지병은 저전류 소모 특허 기술을 적용해 수명이 길다. 하루 10시간 작동 기준으로 5~10년까지 유지된다. 하이브리드 타입은 태양광과 배터리를 함께 사용한다. 태양광 도로표지병이 방전되면 점등이 불가능한 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전선 매립 과정이 없기 때문에 시공비를 절약할 수 있고, 추후 점멸 시 배터리만 교체하면 유지보수도 간편하다.



mini interview
㈜HB세계로 김정기 전무이사

Q HB세계로 제품의 특장점이 있다면?
A 우리 제품의 특별함은 똑똑하고 오래가는 스마트 배터리 시스템에서 비롯된다. 스마트 배터리 타입은 쉽게 말해 태양광 충전 없이, 전선이 없이 저전력으로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다. 스마트 배터리를 통해 최장 10년까지도 오래 쓸 수 있는 LED 제품이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결로방지 3중 방수기능으로 돼 있어서 혹한기, 혹서기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설치장소에 전혀 제한이 없다.

Q 스마트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한 이유는?
A 우리나라는 태양광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은 환경이다. 도로에 태양광 도로안전시설제품을 설치하면 기능적인 측면과 수명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정부예산이 낭비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년 이상의 연구를 진행했고, 장수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저전력배터리기술과 하이브리드형 도로표지병과 볼라드, 벽등, 델리네이터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였다. 태양광 제품과 재귀반사필름 제품의 잦은 고장과 오염으로 항상 공무원의 민원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Q 스마트 배터리 제품은 어디에 설치되는가?
A 도로안전 시설물에 스마트 배터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도로표지병, 볼라드, 조명등을 생산한다. 자동차전용도로, 고속도로 휴게소, 터널 경계석, 자전거도로, 스쿨존, 안심귀갓길, 회전교차로, 공원, 산책로 등에 설치하여 시민들의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위험구간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진출입로, IC, 휴게소, 아파트 내 등 다양한 도로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실제 우리 제품들은 국내 200곳 이상에 도로표지병과 볼라드를 설치하면서 지자체로부터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Q 스마트 배터리 제품의 특허나 인증 사례가 있다면?
A HB세계로는 전원 소모 저감 기능이 구비된 도로표지병, 조명장치, 도로 표지병 제어 장치 등 국내외 특허를 포함해 30개 이상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했으며, 해외 40개국에 특허협력조약 PCT도 출원 중이다. 그리고 단순한 납품에 그치지 않고 현장시공 및 A/S까지 책임지기 위한 건설업 면허도 있기 때문에 발주처에서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유지관리 부분도 끝까지 책임지고 있다.

Q 도로 안전을 위한 조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교통사고 잦은 지역, 학교 주변, 우범지역과 같은 다양한 지역에도 수요가 있을 것 같다.
A 그렇다. 작년보다 올해에 지자체, 관공서 등에서 많이 찾고 있다. 차량 운전자의 고령화로 인해 야간운전의 위험 문제가 대두되고 있고, 악천후로 차선이 보이지 않아 많은 교통사고를 야기하고 있다.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야간 교통사고 문제로 안전한 도로환경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현재도 많은 관공서에서 설치문의가 오고 있고 전국 다양한 곳에 설치되고 있다

Q 제품을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최근 실적이 있다면?
A 수출기준이 까다로운 일본을 포함해 미국, 호주 전역에 해외시장을 개척했으며, 동남아시아 및 서유럽 등에서도 바이어들의 문의가 있다. 2020년에는 약 20만 불 이상 수출실적이 있었고, 지속해서 해외의 수주가 늘어나고 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국가발전전략으로 한국판 뉴딜 정책이 본격화 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시티 건설 시 우리 제품이 다양한 구간에 설치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과 같은 지능형 기술도 접목 개발할 예정이다. 도로, 휴게소, 스쿨존뿐만 아니라 자전거도로, 하천길, 강가 산책로, 공항 등에 지속적인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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